"밸게인 전원 필독. 내일 게이왕 처단하고 벨게의 평정을 선언한다"

게이왕 니따위게 마스터 4천점이고 나발이고 그건 나에게 있어서 아무런 영향을 줄수없어.

그냥 그 진리하나.

너는 항상 내 아래이며 본인의 위업을 부러워한 나머지 그냥 

나의 짝퉁으로  만들어진 시대의 흔한 잉여물에 불

과해. 

뭐 나도 어쩔수없는건 알아 그게 곧 내 위상을 나타내주는 지표이자. 그게

시대의 흐름이야.

너같은 인생 패배자들은 항상 높은 위치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을(곧 본인) 시기하며 질투하며 부러워함에따라 그들과

 어떻게 동일시되는 방법은 없을까하며 패러디라는 방패막이로 짝퉁을 만들게되지. 

넌 결국 중국산 허섭쓰레기짝퉁세끼에 불과해. 알아? 

본인은 내일 내손으로 나의 업보를 처단하고 벨런스게시판에 

자유와 평화를 만방에 알리겠다.

그리고 밸게는 내것이 되는거지 크흐흫

 

모든게 완벽한 시나리오대로 흘러가고있군 ^^

새끼 화이팅

글씨는 큰데 별로 재미는 없다

너에겐 재미없겠지.

단두대에 끌려가는 사형수의 마음일테니까.

아주 초조할것이고...

그러나 나와같이 축제를 즐기는 밸게인들은 이 글을 분명 한낱 유희거리라고 생각할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긔요미 장리세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