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플토전 문득 친구랑 생각하다 나온 조합.

젤나가처럼 작은 맵말고 탈다림이나 종착역같이 자원 개많은 맵에서 장기전가면 개싸움이잖음? 그래서 결국 거

사조에 탈탈 털리잖음? 그걸 생각해서 만든거임 일단 해탱선이나 해불선으로 시작해서 무난히 경기 흘어감 나중

에 해병 유령 전순 그리고 밤까1기(이게 좀 중요 스킬을 쓰는거보단 옵저버를 꾸준히 짜르는게 중요) 

 

일단 이 조합의 골조는 굉장히 다수의 해병(의료선 따윈 없음 소모품임.) 유령은 이엠이샤워용으로 10~15유지 전순은 5~10정도 유지하면서 전투 ㄱㄱ하면서 풀업 해병의료선으로 간간히 견제해줘가며 전투하는것.

 

빌드의 마인드는 플토전에서 풀업해병을 녹일만한 존재는 거신과 고위기사인데 고위기사의 부적삭제로 일단 고

기는 유령의 이엠피샤워로 대충 해결될거같고. 문제는 거신인데 이건 한타가 제일 중요한데 일단 옵저버를 자르므로써 플토가 전투가 언제 시작되는지를 모르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상대 주병력위치를 파악하고 플토가 테란 병력에 맞춰서 뽑은 공허나 거신을 먼저 야마토포로 예약을 합니다 그러면서 유령과 해병을 발맞춰서 진격합니다. 그러면 전투가 시작될때 야마토가 충전되기시작하면 거신/파수기/고기를 위주로 이엠피 샤워를 해줍니다.

 

그러면 이엠피 맞은 거신은 야마토 한방에 대충 정리가 가능하고 고기도 이엠피도 대략정리가 가능합니다. 문제는 이게 손이 굉장히 많이가는 플레이고 먼저 덥침을 당하면 위험하다는게 문제입니다. 일단 감지탑을 간간히 깔아서 플토의 움직임을 최대한 파악하면서 옵저버를 끊어서 플토의 정보력은 최대한 제거합니다. 뭐 입스타고 저도 아직 실현 못시킨건데 어떻지 같이 생각좀 해보죠.

핵심은 야마토로 거신,공허를 최대한 빠르게 제거하는것

근데 배틀크루져가 나오기가 진짜어려워서.
그렇게 강력하지도 않고 그리고 환류맞을수도있음

레볼//레알 이엠피와 야마토를 어떻게 쓰냐가 핵심인듯 그래서 일단 감지탑으로 플토움직임 먼저 파악하고 나는 밤까로 옵저버짤라서 플토가 내 병력 움직는거 모르게 해서 이엠피샤우를 먼저 싹 들이붇고 야마토+해병뎀딜로 끝장내는거.

제생각인데 배틀크루져나오기전에 타이밍잡고나오면 끝날듯
거신을 바이킹없이 잡을수도없구.

역시 그런가..

배틀이 충분히모일떄까지 프토가 기다려주면 마나 모아서 거신잡고 해볼텐데
현실은 타이밍

일단 완성되면 굉장히 강력할것 같긴한데

써보기전엔 모르겠는데... 일단 갖춰지면 괜찮을거같긴함. 다만 전환타이밍과 가스압박을 견뎌낼수있느냐가 관건인듯.

유령10~15기 유지 이엠피 샤워에서 스크롤 쭉 내렷습니다...
솔직히 갖추기가 불가능한조합;; 가스괴물 밤까 유령 전순이란....조합을 완성시키기가;;

일단 해불선바로 시작하는게 제일 이 조합 갖추기가 무난할듯. 우공이랑 배럭 바꿔달면서 하는거긴 한데..

이카세/밤까는 딱1기만요 이걸로 뭘하자는 목적보단 옵저버 제거용. 유령 전순이 가스 괴물인건 사실

가스괴물인 유령을 섞는데신 해병만 쓰는듯..
저 빌드가 전순을 써서 실현될거같아보이지는 않는데[환류때매..emp쏘는맞큼 전순에 환류넣는것도 쉬우므로..]
다수해병+유령다수+바이킹10대..? 이런조합은 볼수도있을거같기도함..ㅋㅋ
무조건안되는건없겟지..ㅋ

전순 환류는 유령 이엠피로 커버가능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