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로아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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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3 21:52:34 KST | 조회 | 254 |
제목 |
오늘 임요환v박성준 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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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저테전양상 이라고 부제를 붙여도 될정도로 일목요연하다.
화염차로 흔들고 그사이 진출하고
그러면서 멀티 먹고
그리고 가장 우려하던 소수 토르까지
뮤링링은 이제 종결이다.
토르가 한두기 섞이면 뮤탈은 아예 깝치지도 못하고 맹독충 흡수량이 작살나지
이게 5:5라고?
7:3이라고 인정하는 그날까지 징징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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