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외우자 프>=테>=저

프테전은 지금 프로토스가 유리한 상황인데 한 6:4정도 되는거 같음

 

그러나 4차관을 너프한다면 밸런스가 맞을것 같음.

 

테저전은 5.5:4:5정도? 뭐 그렇게 건들정도는 아닌듯. 이정도면 밸런스 맞음. 그러나 저그가 순간 판단 착오로 훅가는건 여전.

 

프저전은 말할 가치도 없음. 초반 6:4 후반 8:2정도.

4차관에 끝나는 테란이 요즘에 있음? 신기하네

ㅋㅋ 4차관에 끝나는 테란 ..

4차관은 거들뿐

근데 내가 어제 싴느를 4차관으로 이겻었지

꼭 사차관만이 아니라 차관 전체를 말하는거임. 대표적인게 4차관일뿐 3차관 6차관 등등... 꼭 테프전 밸런스를 위해 너프하자는게 아니고 게임 전체의 흥미를 떨어트리므로 너프해야한다고 봄.

그렇다고 너프한다고 해서 테란에게 털리지는 않는다는걸 얘기했을뿐임.

저그한테도 올인이 있고 테란한테도 올인이 있듯이 토스한테도 올인이 있는데 왜 안되

프프전에서는 무조건 사차관. 5전 3선승제하면 3번은 사차관이 나오는 실태. 재미없어하는 사람들이 과반수. 치즈는 너프됐고 6못은 그렇게 자주나오는게 아니지. 그렇게 따지면 벙커는 왜 너프함?

그렇다고 초중반 푸쉬만 조금 어렵게 하는걸로 프로토스가 완전 거지되는것도 아니고 말이지.

프프전에 4차관 싸움이 대세라는건 나도 잘 알고있다
하지만 요즘은 그 4차관도 점점 막히는 추세다
니가 장민철vs이정환을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거기는 맵의 입구가 넓어서 그렇게 된거뿐이다
요즘 나도 4차관보다 그냥 운영할때가 많다

솔직히 테란은 3병영유령 올인이나 4병영 불타는치즈 이런게 있다
저그도 맹독러쉬 6못 8못
토스느 4차관 포토러쉬
왜 토스만 자꾸 그러냐

너무 사차관만 하니까 그걸 역발상으로 잡는경기가 가끔 나오지만 여전히 대세는 4차관임.

운영? 수비형 4차관 하고 운영을 말하는거겠지.

방송경기에 차관 푸쉬만큼 많이나온 날빌 봄? 난 못본거 같은데. 재미없는걸 왜 플토만 가지고 그러냐고 놔두면 게임보는 재미자체가 사장된다. 왜 사람들이 사차관 재미없다고 대다수가 그러는지 생각을 좀 해보삼.

솔직히 수비형 4차관과 그냥 4차관은 많은 차이가 있다
그냥 4차관은 20프로브에서 1광2추를 뽑고 4차관을 거지만
수비형 4차관은 18관문,가스 후에 3추적을 뽑고 4차관을 따라가는거다

그 어떤 올인도 사차관 같은 비율로 계속 진행된다면 그 전략도 너프되야 마땅함. 그래서 벙커가 너프됐던거고. 사차관도 그 기준을 피할수는 없음.

만약 저그가 방송경기에서 6못을써서 60%이상의 승률을 내고 대부분의 저그가 다전제에서 한두번은 쓴다면 그건 문제가 되겠지.

니 말도 듣고보니 맞는건 맞는데 왜 우리는
보는 사람에 맞춰서 밸런스를 맞춰야되는거냐

보는사람도 없으면 하는사람도 없어지기 마련이니까.

근데 차관으로 푸쉬하는게 많고 4차관이 대세긴 하지만
내가 볼때 그게 언제까지나 그렇게 된다고는 안본다

근데 저그는 모든 종족 상대로 ? : 4 네..
이러니까 저그 상향점 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