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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라디얼짱
작성일 2011-04-07 21:46:14 KST 조회 235
제목
유령의 딜레마

사실 대 저그전이나 대 플토전이나 비슷

 

1. 일단 교전이 벌어지고 나서 쓰기엔 너무 늦는 감이 있다.

 

진균 몇방만 맞아도 바이오닉 유닛들에게 치명적

역장 수방은 이미 다 쳐진 상황

 

맹독, 거신, 뭐 등등 안그래도 컨할것도 많은 난전상황에서 유령쓰는거에만 집중하다가 내 병력 다 녹아 있을수도 있고

하여튼 힘들다

 

2. 그래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EMP는 교전 직전에 쓰는 거다.

 

치열한 눈치싸움, 시야싸움이 시작되는데 보통 타종족이 시야 싸움에서는 우위에 있다.

플토는 관측선, 저그는 점막이 있기 때문.

이것은 멀테와 견제로 정신 빼먹기 등등의 실력으로 극복해야 하는 문제인데 내가 보기엔 이게 정말 실력싸움이다.

잘하는 사람 상대로는 내가 아무리 수를 써도 EMP 한방 먹이기가 힘든것이 사실이기 때문. 나만 이렇게 느끼는것은 아닐것이다.

 

3. 은폐 업글 하자니..왠지 돈이 너무 아깝다 -_-

 

유령 고것 몇마리 뽑지도 않는거...무엇보다 플토는 이미 관측선이 디택팅 기능이 있기 때문에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다. 대 저그전 유령은 몇번 안 써봐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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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비비듀 (2011-04-07 21:49: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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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싸움 스켄 치고 적위치확인하고 EMP 여부 결정하는게 관측선 점막보다 쉽지않나
프라디얼짱 (2011-04-07 21:50: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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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차라리 스캔쓰고 관측선 잡는게 이익.
프라디얼짱 (2011-04-07 21:52: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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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캔 쓰고 순진하게" 병력 뭉쳐있네! 기회다! 하고 혼자 나갔다가는 환류 맞거나 점멸추적자한테 당하거나 뭐 등등, 정말 실력 싸움인게 스캔만 써도 내가 무슨 의도로 쓰는건지 고수들은 다 알고 있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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