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돌아온장리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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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09 00:34:41 KST | 조회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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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게를 평정하는데 있어선 형에게 십분이면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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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적인 예로 형이 나타난 이후에 아무도 그 위엄때문에 서로 눈치만 보다가 밸게에 글을 배설하는걸 꺼리고있다.
리젠 율이 현격하게 낮아지고있지.
이것은 형에대한 경외심의 발로라고봐도 무방한것이다.
일례로,
베타 때 용신이라고까지 극추앙받던 전설적인 프로토스의 절대신 "서기수"
그 전설을 꺾은 신화적인 사나이. 장리세.(당시 스2게시판 단일 게시물중에 이례적으로 공지를 뛰어넘는 조회수 5000을 기록하였다, 이 사건을 통해 혹자들은 이 사건을 보고 Regend라쓰고 레.전.드라 읽는다. - 리세복음 1장, 12절)
저저전에 있어서는 타에 추종을 불어하는 모든 저그유저들의 꿈이자 로망이자 교본 재덕신
그 재덕신 저그로서 역관광시켜버린 신위에 더 높은 그 무엇이 있다는걸 몸소 보여준 절대자 장리세.
그 모든게 바로 이 형의 위업이다.
니들은 죽었다깨나도 절대 이룩할수없는
거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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