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arauderMot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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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0 10:39:25 KST | 조회 | 170 |
제목 |
내가볼땐 사실 종족밸런스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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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이 밸런스에 큰영향을 미치는것같다.
래더맵이 바뀌기 전까지만 해도 테란이 사기였던건 솔직히 테란이봐도 맞다.
테란사기인시절때만해도 러쉬거리가 0에수렴하는 전쟁초원,델타사분면
그나마 플토가 좋았던맵들 밀림분지,폭염사막에서도 솔직히 테란이 큰 영향을 받지않고 할만했었던것같다.
래더맵이 커지면서 탈다림제단, 사쿠러스고원(패치) 등이 되면서 토스가 강세가 된것같고 전쟁초원 삭제
델타사분면 키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라서 사실 테란이 맵적으로 우위를 가져가는경우가
많이 없어졌다.
반면에 프로토스는 차관시스템이란게 있어서 러쉬거리가 길면 길수록 플토에게좋다.
병력 등지기에 수정탑만 건설하면 바로 병력충원이 되기 때문이고 후반 200을 채웠을경우 플토를 이기기는 정말힘들기때문이다.
옛날에 러쉬거리가 긴맵에 속했던 젤나가동굴도 이제 그냥 보통거리가 되어버렸고.
맵이 밸런스를 좌우하는게 맞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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