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147l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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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0 13:01:49 KST | 조회 | 200 |
제목 |
4/1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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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나와서 집앞 지하철공사장을 거쳐서 갔다.
가다보니 왠 트럭 뒷칸에 중년아저씨들이 모여서 자고 있었다.
갈 곳없는 막노동꾼들로 보였다.
내 미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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