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애탔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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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1 23:03:59 KST | 조회 | 496 |
제목 |
스타 마법 유닛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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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밤까 자동포탑 감염충 감테
이 두가지 스킬은 어찌 보면 마법스킬이 아니라 공격유닛을 소환하여 병력을 늘려주는 마법이다.
다양한 상황에 쓰여야할 마법이 줄어든 대신에 병력을 늘려주는 스킬이 있다는것은 다양한 상황에 써야할 마법 스킬이 줄어들고 마법유닛의 활용도를 떨어뜨린다고 생각된다. 또한 마법의 다양성을 보완하고 더 활용성있고 쓰임새 많은 마법이 등장해야한다고 본다.
즉 이 마법을 다른것으로 바꾸고 좀더 각 종족에 밸런스에 적합하고 종족의 단점을 보완 할수 있는 마법으로 바꾸어 다양성을 확보해야한다.
2. 퀸 수혈
수혈의 효과는 마나 50을 소비해서 피 125?? 을 채우는 마법인데 이 마법은 효율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본다. 건물,고급 유닛들의 체력회복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만 높은 체력을 지니지 않는 저그 유닛들에게는 큰 효율성이 없다. 수혈의 해택을 받는것은 건물과 울트라 홍어 이정도라고 본다. 체가 120인 뮤탈은 수혈을 쓰기에 애매하며 히드라 저글링 맹덕은 쓸일도 없고 바퀴는 버로우때문에 쓰지도 않는다.
즉 저그 유닛 특성에 맞게 수혈의 체력 회복 효과를 적게 바꿔야 한다고 본다.
스타1에 비해 스타2에서는 마법 유닛의 영향이 크게 떨어진것 같다. 스타1같은 경우 마법 유닛은 게임내에서 아주 큰 변수를 만들었으며 큰 영향을 발휘했다. 물론 스타2에서도 마법유닛이 큰 힘을 발휘하지만 극히 소수의 마법유닛만 힘을 발휘하는것 같다. 아직 연구기간이 짧은건 사실이지만 마법들이 너무 단순하고 몇몇 마법들이 식상하다고 느낀다.
끝까지 봐줘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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