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을 위한 종족별 컨셉

테란 : 불멸의 지게로봇과 쩌는 효율과 컨으로 인한 변수를 통해 3종족중 역전하기에 가장 유리한 컨셉

따라서 테란이 낀경기는 명경기가 자주나오고, 테테전은 명경기 제조기라는 별명까지 있다고 하지?

 

저그 : 아무리 유리한것 같다가도 순식간에 역전당하는 컨셉. 보는 저그플레이어들에게는 똥줄타게 하는 재미와

타 종족에게는 역전시키는 기쁨을 선사해주는 흥행을 위한 우리의 희생양.

 

플토 : 재미없는 경기 양상으로 스1 팬이 전부 스2로 넘어오는것을 막기 위한 컨셉. 특히 프프전 4차관은 워3 유저들을 놓치고 싶어하지 않아하는 블리자드의 의도가 엿보이는 게임성이다.

 

이의 있나??

 

테란 역전도 옛말이지

박성준의 틈틈한 쌍링은 빈집을 모두 털어가셨어..

저그에겐 GG가 나오는 순간까지 유리하다 생각하면 안됩니다.

저그에겐 -> 저그는 상대편

다른건 모르겠고 토스까는건 맘에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