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물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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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4 20:27:02 KST | 조회 | 302 |
제목 |
프로게이머와 일반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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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게이머에 프로를 붙여 쓴것 즉, 게이머 보다 더 실력을 갖춘 자 혹은 슬럼프 따위를 극복하거나 심리적 상태 정신적인 마인드 컨트롤을 자유자재로 할수 있는 사람이기에 앞에 프로라는 말이 붙는다. 다시 말해서 슬럼프를 겪을 때, 포기하거나 그만 두면 프로게이머가 아니라 그냥 게이머이다.
일반 유저- 게이머보다 아래 혹은 동등한 위치에 선 사람. 매니아 게임광. 돈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닌 순수히 여가 생활, 취미로 게임을 즐긴다. 물논 실력이 나쁜 유저가 있고 높은 유저가 서로 꼬여있다. 하지만 그 터울에서 더 나아갈 수는 없다.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으면 가능한 일
이하 프로게이머와 일반 유저의 차이점과 자질의 설명
근데 간혹 프로게이머와 일반 유저를 비교하는 인물들이 있다. 비교 자체가 우스운 일 아닌가? 프로게이머들은 몇년 동안을 한 게임에 열성과 노력을 쏟아 부었다. 하지만 일반 유저들은 열성? 노력? 물논 잘하려고 노력은 하겠지 근데 프로게이머 보다 더 노력할까? 위에 말한것 처럼 게임을 쉽게 포기할거라면 프로를 빼야한다.
몇년 동안 한가지 게임을 지속적으로 한 프로게이머도 일반 유저에게 질 수도 있다. 왜냐하면 한순간의 방심과 실수 때문이다. 전략시뮬레이션이기 때문에 그건 어쩔 수없다. 그걸 또 비난하는 세력들도 존재한다. 한번 프로게이머랑 해봐라 손발 떨리고 게임에 집중 못하고 채팅하고싶어 안달 나는 심리이다.
결국, 잘하면 잘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아무리 잘해도 못하는 사람에게 질수도.. 아무리 못해도 잘하는 사람을 이길수도 있는게 게임이란 것이다. 다이아 이하 밸런스 이야깃거리 꺼내지마 너보다 높은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는데 그런 개소리를 짖거리니? 잘할수록 공손해져라 시빠빠들아 알겠냐? 건방이 하늘을 찌른다.
내가 순간 흥분했군 이만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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