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싴느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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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5 04:38:15 KST | 조회 | 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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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밸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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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적당히 왁자지껄하고 막 튀어나오는대로 글싸지르면서 노는곳이지.
물론 오늘은 내 칭목질로 좀 망삘이긴하지만
장리세와 게이왕빌리가 왜 버빵했겠냐
둘이 크게 시비를 트기를 한것도 아니고 결과도 솔직히 뚜껑열기전엔 누가 백퍼이긴다 장담할수없는 상황에서 흥미위주로 드립치면서 뜬거아니냐 솔직히.
구경하는사람들도 덕분에 재밌게 봤고
디씨에서 몇일 서식해본결과로는 체질은 디씨도 존나 잘맞긴하더라
굳이 욕까지 먹을 리스크를 짊어지고 부활을 택한 이유는 xp에서 유일하게 자유롭게 놀수있는 공간이 하나 망해가고있다는게 아쉬워서였다. 뭐 물론 저 이유때문만은 아니고 나도 재밌으니까가 주 이유이긴 했지만
굳이 내 부활에 쉴드를 치는건 아니고 깔놈은 까고 특히나 테타늄찡이 날까면 더 할말은 없지
마치 여산송씨가 소울을 포풍디스해도 할말이 없는거랑 똑같은거야
근데 또 그글에 재미를 느끼고 추천날리는 애들도 많잖아?
닉변빵, 버빵도 하나의 흥미거리이고 물론 세컨으로 부활한사람에 대한 조롱도 그 재미중에 하나일뿐인거다
장리세 어그로도, 147의 개드립도, 용개의 패드립도, 올라운더의 헛소리도 그냥 다 밸게의 일부인것을
그냥 하나의 재미거리로 생각하고 놀아라
재미가 있으면 여기서 놀면 되는거고, 욕설이 눈살이 찌푸려지면 이곳에 안들르면 그만인거 아니냐
운영진의 권한으로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으로 글을 쳐내고 솎아내는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니오스가 만약 이 결정을 끝까지 밀고 간다면
밸게의 미래는 공홈이다. 거기가 어떤데인지는 한번 가보면 알거다.
자체 부활이고 뭐고 이런식으로 글잘라대면서 앞으로도 밸게가 규제가 된다면 나는 솔직히 그냥 디씨로 갈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월 15일은 뭐다?!!
싴부활절
자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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