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기기위해 상대보다 훨씬 많은걸해야하고..
하나라도못하는순간이오면 져야하는 종족
예외는 맹덕올인과 6못.. 항상 주도권은 항상 남에게내어주고
정찰로 근근히 상대체제에 맞추어 끌려다니는 동족..
그럼에도 정찰능력이 제일 떨어지는 종족..
다른종족보다 확장력이 우월하여 확장하는것은 쉽지만 지키는것은 힘들어 게릴라에 한없이 취약하고, 일벌레를 다수 보유하지 못하면 안되기에 200싸움에서도 불리하고, 초반 타이밍러쉬에도 가장 취약합니다.
믿을것은 오로지 애매한 기동력과 회전력뿐.
멀티대비 자원채취효율도 가장 떨어지는 종족..
조합의 견고함도. 효율도 떨어지며 화력은 거의 자폭유닛인 맹독충에 의지하는 종족.
업그레이드효율이 3종족중 가장 떨어지고 필수 업그레이드가 가장 많은 종족..
그러나 그 업그레이드가 없으면 주력유닛을 활용조차하기 힘든 종족..
엄청나게 취약한 방어능력을 가졋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방어태세를 뚫어내는 능력도 바닥을 기는 종족.
믿을것은 상대의 실수와 방심이고 공중군이 강한것도 아니건만 지상 최종테크가 쓰레기인종족.
점막이라는 허울뿐인 이점안에 갖혀있어야하는 스타2 사상 최악의 방어력을 지닌 주제에 유저에게는
최고의 방어력을 요구하는 종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비후 역습을 거의 꿈꾸지 못하는 종족..
병목구간의 전투에서 좀 다른의미로 엄청난걸 보여주는 종족.
항상 끊임없는 적응능력을 보여주어야하는, 항상 생존능력에 대한 도전에 직면하는 종족.
그리고 불리한 상황을 뒤집기 가장 어려운 종족..
그렇기에 한번 잡은 승기는 절대 놓지 않고, 가장 끈질기고 집요하게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어야하는 종족.
공격력이 강해서 공격적인게 아닌. 수비력이 약하기때문에야말로 공격적인 종족..
몇가지 안되는 장점을 활용하기보단 약점을 틀어막기 급급한 암울하기 짝이없는 종족..
하지만 스타 2에서 가장 피부가 좋은 종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