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징징과 테뻔뻔의 스타2에 대한 시점 차이.txt

저징징

스타2를 게임으로봄

그럴수밖에 없는게 저그만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하도받아서 다른종족들을 몇번씩은 해보게됨

이런 시점때문에 자원 더많이먹고 다양한 유닛 뽑고 물량에서 유리했을경우 이겨야 한다는 관점을 지님

테뻔뻔

스타2를 스타2로봄

그리고 테란시점으로 봄

그럴수밖에 없는게 테란플레이 하면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징징투표가 근거)다른종족 플레이의 목적이 대 타종족전 양상 파악으로 한정되는 경향이 강함.

그렇기 때문에 저그가 저글링 맹독충 바퀴 감염충 다 뽑아도 해병한테 지는게 당연한 논리라고 생각함

이미 스타2가 전략게임이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림

2멀티단계에서 저그 대군주 한번 잡았다고 9병영이 계속 돌아가고 병력교환 계속해주면서 3멀티까지 가져갈수 있는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짐

해병 물량 폭발시키고 컨트롤 잘하면 이기는 게임이라는게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짐

프징징들의특징
허구한날 해불사기 Emp타령
밀린다싶으면 차관, 부적으로회피

프징징이 아직도 있다는게 좀 웃기긴 하다
이제 차관 연구시간 너프된다 해도 징징거릴게 없는데
이건 뭐 뮤탈 막으라고 불사조 버프했는데 사기된거같이
4차관 막으라고 차관연구 너프하면 2관문 푸시 사기될수도 있다 진짜

프뻔토스 // 는 파수기 빼고 죄다 롤백 2관문천하는 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