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실력하고 종족벨런스는 분명히 다른문제.

란것도모르면 벨런스토론은이미 물건너감.

가장 이상적인건 세부컨은 APM 250. 최대apm 450정도로 컨 가능한 인공지능을 설정하고,
뭐 정찰타이밍 멀티테스킹. 정보습득시 반응(통상 인간처럼 빌드라던가 테크수정.)등 변수설정한 인공지능끼리 시뮬을 모든 맵에서 1천판이상 돌려보는거임.

사실 이게아니면.. 벨런스논쟁은 그냥 무한반복될듯.

그럼 뭘로 밸런스 맞춤 대체?

모르겠음, 블리자드도 밸런스 맞추기 어렵겠다.

그럼 갠실력은 임재덕<김승철이라고 하고 저그사기 이러는게 된다는 뜻도 아닐텐데

위에 언급한대로 인공지능시뮬이 가장 이상적이고,
리그별 경기양상이나 프로리그결과도 신뢰할만한 참고자료가 될 수있겟네요.

그럼 리거간의 개인실력이 반영되는거잖슴

그래서 참고자료에 불과한거죠. 어쨋거나 이론상으로 Ell시스템은 유저의 승률이 50%에 수렴하게 만들도록 매치업을 지정하기때문에, 즉 같진않아도 최대한 비슷한 실력의 유저들을 싸우게 하기때문에 그 결과는 어느정도는 신뢰할 만 하죠.

현재로써는 딱히 대안이없기때문에 당연히 위에언급한 참고자료들을 바탕으로 블리자드가 원하는 게임상을 벗어나지 않고, 재미지기도하면서 벨런스도 잘 맞는게임을 만들려고 똥을싸고있겟죠 블쟈는

벨런스도 단순가성비. 활용가능성. 조작난이도. 변수창출능력. 자원확보용이성. 수비. 견제. 정찰의 용이성. 수비력. 공격력. 한타조합의 힘. 회전력등을 고려해야되는거라 ..

이런거도 물론 인공지능을 테스트에 활용하면 객관적일듯.

논란의 대상인 유저의 실력을 평준화한상태에서 결과를 볼 수 있응꼐.

완벽하진 않지만 그나마 유저중 최상위 실력을 가진 프로게이머들 전적으로 비교하는게 제일 사실에 근접할듯
gsl16강? 8강? 그 기준으로.
그렇게 생각하면 현재밸런스가 크게 망가져있는 상태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