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덕 그렇게 안봤는데

약한 저그로 이겼다. 암울한 저그로 이겼다.

강조를 존나 함.

슬슬 본성이 드러나는건가염

저그가 약한데 내가 졸랭 잘해서 이겼다.

 

징징의 최고봉임.

뭘치졸해 별말안했구만 ㅋ

상대방 옆에있는데 그런말을 일부러 들으라고 했는디 그럼 아닌가여?

경기후에 인터뷰는 못들었고; 송준혁 은퇴드립이 더하면 더햇겟지..

경기전엔 결승전에 어울리는 선수가 아니다고 한건 임재덕 선수도 마찬가지인데요.
결승에서 이기고 나서 저그 암울하다는걸 너무 강조하는게 너무 징징이같이만 보여요. 저그가 그렇게 엄청나게 암울한거 같진 않아보이는데. 사실 박투돈때 저그가 더 암울했음

몰라 하튼 인터뷰 글만봤어 우승쳐하고 징징대는건 사실

뭘 그렇게 안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덕신은 오픈시즌부터 줄기차게 징징 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원기와 함께 징징의 선두주자였음 ㅎㅎㅎㅎ

뭐 맞는말이구만

틀린말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