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게이왕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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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28 18:28:47 KST | 조회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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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밸게가 참 시끄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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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공자님께서 말씀하시길
국어를 배웠으면 주제를 알고
수학을 배웠으면 분수를 알라고 했다.
옛날에 소쿠라테스는
밸런스를 탓하기전에 네 자신을 알라고 말했었지.
백날 키보드잡고 떠들 시간에
후장 한번 씻어내고 연습게임을 한게임 더 하는게 더 이로울것이야.
알겠니 애들아?
마치 오랜기간 사귄 게이커플이 권태기가 온 것 같은
밸게의 모습에 형은 다시 복귀를 선언한다
그리고 나의 첫목표는 장리세다
장리세다 기어나와 이 씨발아
"형은 널 격하게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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