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님 잘 생각해보세요

과연 밸런스 토론장의 시스템이 지금 좋은지

애초에 이렇게 악순환이 반복되는이유가 무엇일지

왜 버빵 드빵 닉변빵 이러한 빵굽는 베이커리들이 탄생이되었을지...

버빵이 왜생겨났을까..?

 - 사람들이랑 토론하려는 게시판에서 사람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안되고 그러다 답답해지고 그냥 그사람 꼴도보기시른

마음에 버로우 빵 이라는게 생겨난게 된거죠

* 그렇다면 왜 커뮤니케이션이 안될까?

- 물론 마스터 vs 마스터 끼리의 논쟁에서도 그보는관점에따라서 이러이러한 차이들이 나올수가있다.

하지만 밸런스 토론장은 익명이나 다름이없다. 인터넷 상에선 뭐 다 익명이겠지만. 생각해보자

스타2 토론장에있어서 우리 실명이 중요할까? 아니다. 

스타2 토론할때에 있어서 가장 크게 중요한것은 바로 자신의 리그다.

리그가 왜중요할까.. 

스타2같은 게임은 메이플스토리 같은게임이아니다 디아블로같은 게임이아니다.

하는사람의 생각 센스 숙련도에따라 달라지는 아조 신비로운 게임이다.

데이비드가 말한바있다.

- 나는 플레티넘의 위주로 밸런스를 맞출생각이다.

-> 무엇을뜻할까? 그당시 플레티넘이란 리그는 흔히 고수들의 리그였었던 시절이었다.

다시말해 데이비드는 고수들 위주로 밸런스를 맞춘다하였다.

자 다시 돌아와서 우리 밸런스 게시판은 어떤가?

여긴 앞에서 말한 스타2의 익명성이 사라져있기때문에 아무나 밸런스를 참여할수있다.

(나도 여기엔 동의한다) 그러나..! 간혹 하위급리그 쪽 유저들이 

두귀 두눈 을 막고서 그냥 있는데로 와구와구 밸런스가 아조 이렇다 저렇다 해댄다.

여기서 제일큰문제는 두귀 두눈 을 막는다는것이다.

여기서 흔히 갈등들이 많이일어난다.

저런사람들과 대부분 논쟁을하면서 답답함을 호소한다

그답답함은 운영자님 님이 느꼇던 답답함보다 더하면 더했지 약하진 않았을것이다.

그러다 버빵이생겨나고 점차 이상한쪽으로 발달하면서 드빵 닉변빵 새로운 그냥 어그로끌기 좋은 흥하는 베이커리들이 생겨난 것이다.

지금껏 운영자님께서는 그냥 잔말 욕설 퍼붓지 말고 토론하면 덧나냐 라는 투로 경고메세지를 보냇다.

하지만 운영자님 조차 자신의 그답답함을 이기지못하고 욕설을 퍼부엇다.

광인의열망 // 그 동안 예의는 지킬만큼 지켰다고 봅니다. 또, 해당되는 당사자들은 싸물고 있는데 왜 발끈 하십니까? 찔리시나요? 운영이 병신같고 초딩보다 못하다고 느껴지시면 안오시면 됩니다. 이렇게까지 말을 하게 된 배경은 생각해보지도 않고 단순히 이 글에 대해 평가하는 것은 비단 당신들이 폄하하는 그것과 다를게 전혀 없습니다.

잔말말고 토론하라... 뭔가 잘못됫다고 느끼지 못하는건가?

영자님도 결국 여기서 빡쳐서 욕뱉는사람하고 다를게 없다고 본다.

엉키고 섥힌 문제를 풀려고 단순 가위로 싹 자를라 하지말고

근본적인 해결을 했으면 좋겠다.

단순 가위로 짜른듯 재발한다 장담한다 100프로

내가말하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떠한 해결방안인지 잘알것이라고 본다.

뭘까 이글은

독수리!

좋은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