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혁 같은 프로게이머를 보면

프프전은 단연 최강자인데 프저전은 승률 0퍼를 찍었잖아요

그럼 프프전을 잘하는거하고 프저전 잘하는거하곤 상관이 없는건가요?

프로토스가 저그상대로 할만 하다던데 같은밸런스의 프로토스는 다잡으면서 저그 못잡는건 밸런스랑 관계 없나요

그냥 송준혁이 저막

임재덕 뺴고는
김원기한테 6못맞고 분노의 2관문햇는데 대각걸려서 2패하고
한준한테는 진화장러쉬맞고 패닉상태에서 털림 ㅋ
그래서 저막이라고 보기는 힘들다는 말이있엇는데
임재덕한테 깨끗하게 털림으로서 저막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