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잉요왕빌리 | ||
---|---|---|---|
작성일 | 2011-06-02 13:52:22 KST | 조회 | 284 |
첨부 |
|
||
제목 |
"리세가 숨기고 싶은 진실"
|
리세가 프롸미스로 활동할적
그는 여기저기 개털리고 다니는 '입스타'의 표본이었다.
그 시절이 다이아리그 시절
3300을 찍고 패기가 등등했던 이 형이 리세에게 버빵을 신청했으나
리세는 이리저리 피해다니기에 바빴다.
그때 해적왕(나중에 드리머티티로 밝혀짐) 이라는 익명의 한 사람이
굉장히 빵을 굽고 싶어했으나, 병신취급 받으며 응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해적왕이 리세에게 자칭 꼬봉을 요청했고
똥줄이 바짝바짝타던 리세는 나와 붙고 싶으면 저 놈을 이기고 오라고 했지.
하지만 형이 그딴 듣보잡 뉴비는 상대해줄 생각이 없었고
여전히 리세는 요리저리 도망다녔다.
그때 다이아 3600이었던 한 유저가 자신도 리세가 마음에 안들다며 나와의 동맹을 제안했고
형은 흔쾌히 받아들였지.
그래서 밸게 최초로 드리머티티,리세 vs 그 유저3600 당시 50위권?,나(당시100등 초)
의 팀플 매치가 성사되었었지.
드리머티티도 콜했고 물론 나와 그 유저도 콜했으나
막판에 리세혼자 내빼고 도망가서 결국 무마되게 되었지.
지금 밸게의 왕처럼 군림하는 '척'하는 그는
얼마전에 닉변빵에서 탈탈 털렸듯이
단순한 입스타일뿐이다. 현혹되지말자.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