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가리녀석덕에 묻힌것같아 다시올린다.
밸게올드비로써 한마디하자면 이게시판 이름이 버빵게시판(버로우 게시핀)이다.
말그대로 빵떠서 지면 버로우를 타는거지. 하지만 우리는 버빵을 떠서는안된다.
지금 막 글올라오는건 그냥 다른게시판의 잉여들이 그냥 한번쓴거고
사실 원래 맴버들은 별로없다. 이건 다들 알거야.
결론은 버빵은 정말 진지하게, 싸우거나 정말 쟤는 꼴도보기싫고 하여튼 스토리가 있고 싸워야지 떠야한다.
하지만 그외, 즉
버빵게됬다고 무작정 버빵뜨자거나 그냥 리세나 빌리나 이런애들이 하는 이벤트성매치는
닉변빵혹은 찬양빵 등등 이런식으로 해라. 그리고 이런 이벤트성매치도 스토리가 있으면 더더욱 좋다.
예를몇가지 해보자면 야동을볼때 스토리가있는것과 그냥 무작정하는것과는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프로레슬링만봐도안다. 애들이 그냥 무작정싸우디? 그런애들도 가끔있지만 오랜기억에남고 재미가 있으려면
항상 스토리가 존재한다. 물론 레슬링은 짜고치는거이긴하지만 마지막으로 할말은 스토리가 중요하다.
왕의한수였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