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게이왕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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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09 06:38:10 KST | 조회 | 272 |
제목 |
"내가 말뿐이라고 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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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모르는 사이에
이 형은 학업과 알바와 연극을 병행하며
미친듯한 연습중이다.
물론 겉으로는 별로 드러나지않겠지.
하지만 오늘 래더에서 성과가 조금씩 보이는듯 하더군.
걱정하지마라.
말로 증명하지않고 행동으로 증명한다.
그리고 오늘 중요한 술자리가 있어서 글을 지금봤는데 (지금 밖이라 아귀짤도 못쓴다)
리세가 나에게 개막전을 신청했더군.
못봐서 미안하고 네놈이 돌아왔을때 다시 진행하도록하지.
조금만 기다려라.
나 정말 이번에 복귀하려고 마음 단단히 먹었다.
오죽하면 게임 몇 분 배우는데 5만원을 지불한다고 했겠냐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하지마 ^^
"형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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