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골라운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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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1 22:29:20 KST | 조회 | 207 |
제목 |
6못의수호신 찬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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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못의 신성한 제단을 부수러 모험을떠났습니다
6못제단앞에 여유롭게 텐트를 치는 도중 6명의 저글링이
강한 아우라를 내뿜으며 우리의 텐트를 쳐들어 왔습니다
얘기치 못한 빠른 6못 공격에
우리의 프로브는 고군분투했지만 6못의 수호신의 켈베로스인
저글링들은 엘리트전투를 통해 프로브들은 전멸하고
신상한 6못제단에 함부로 발을 들여서 결국 개털리듯 쫓겨났습니다.
앞으로 신성한 6못의수호신께 산제물과 함께 제단앞엔 얼씬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고로 테>저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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