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오늘 멋모르고 나의부종테란실력에 자만하여 위대한쩌그개글링에게 도전장을내밀었다 (내주종은 훨씬더위대한쩌그임) 하지만 내 오만의착각은 참담한결과를 불러일으켰다. 개글링의 저글링은 마치 스타1의 아드레날린 저글링에 못지않은 눈으로만봐도 정말 육덕진저글링이 나의 건설로봇들을 모두 학살시켰다. 이짐승같은 저글링들은 마치 본주인 개글링을 닮듯 나의 건설로봇들의 후쟝을 처참히 털어버렸다. 하지만 오만심에 가득한 나는 아무리 건설로봇의 후장이털려도 이길거라고 굳게믿고 2스타밴시라는 비장의카드를 들었지만 개글링의 하늘을지배하는 무털리스크의 3쿠션데미지에 나의밴시와 해병이 드라군녹듯 녹아내려버렸다 그리고 개글링의 자비로 단판제에서 3판2선승으로 게임이 바뀌게 되었지만 결과는 변하지 않았다.. 이미 씹뻔뻔스럽기로 개글링은 근육질저글링으로 유명한 저그였다 나는 비겁하게 그점을 교묘히 이용해 보급고로 입구를 막았지만.. 그는 저글링만 근육질이아니라 맹독충또한 근육질맹독충이였던것이다 나의보급고는 개글링의 위대한근육질장미란맹독충에 후장이털려 그대로 해병또한 저글링의 먹이가되어 후장이털린후 내장이사방으로튀고 머리통이 튀는 불참사가 발생하였고 나는 차마 건설로봇들의 후장이 털리는거까진 볼수없어서 바로쥐쥐를치고 개글링에게 2:0셧아웃을당하였다.
개글링.. 그는 정말위대한저그이다 (내주종은 훨씬더위대한저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