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장리세[환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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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3 21:18:15 KST | 조회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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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운영자님께 바치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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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안 성님 제 잘생긴 얼굴을 봐서래도 조금만 규제를 좀 너그러히 해주십시요...
이곳마저 잃으면 저는 더이상 버틸수가없습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제 식구 다섯은 넘게 갔군요...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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