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개글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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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3 21:53:07 KST | 조회 | 181 |
제목 |
뽀통령 찬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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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는 저에게 예전에 발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자신만만하게 그에게 덤볐으나
그는 이미 다른 사람이였습니다.
그의 저글링은 제 바퀴를 감싸고 녹엿으며 그의 맹독충은
제 저글링을 산성으로 뒤덮였습니다. 그는 여유롭게 앞마당을
먹으시며 제가짜낸 바퀴를 막고 대로 역러쉬까지 와서
게임을 끝내는 위엄을 보이셨습니다.
저는 저그의 사기성을 꺠달았습니다.
저그의 사기성을 깨닫게 해준 그는 진정한 고수라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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