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싴느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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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3 22:28:48 KST | 조회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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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치질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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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먼 발치에서 니가 나를 흠모하며 게이왕에게 질투로 불타고 있었을때 어렴풋이 너의 존재를 느꼈고
마치 나쁜남자에 끌리는 계집마냥 치질로 널 까는 나를 연모하는 마음을 더욱 키워온것도 다 안다.
그래서 관심있게 지켜보고있었는데
니가 오늘 이후로 굳힌 컨셉은 너무 재미없어졌어.... ㅠ
돌려줘 예전의 나치질을 ㅠ
ps. 정성스레 손으로 밀어넣고.....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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