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리세에게 게시판 빵을 제안한다"

비록 겁쟁이같이 물러났지만

 

스스로 반성하고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밸게를 떠난후 1초만에 바지에 오줌을 지리면서 다시 돌아오고 싶어하는 네 놈의 모습이

 

이 형의 눈에 훤하다 애송이.

 

그런 네녀석에게 이 형께서 친히 "게시판빵"을 제안하도록 하겠다.

 

내가 이기면 네놈은 조용히 밸게로 돌아와 지금까지 해왔듯이 내 꼬봉으로서의 역할을 해내면 되는것이고

 

네놈이 이기면 너를 따라 이 형도 스2게로 넘어가주도록하지.

 

하지만, 네 놈이 이길 확률은 전혀 없기 때문에 이런 제안을 하는바다.

 

혹시 리세가 이길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 복권을 사길 권한다.

 

1등에 당첨될 확률보다 내가 리세에게 질 확률은 낮을테니 ^^

자 판은 또다시 벌려졌다.

 

"쫄리면 뒤지시던가"

 

이런거좋다 ㅋ

ㅎㅎ

찌랭이 리세따위 이겨라

자 애송이들 추천을 박아라.
리세를 저 나락까지 떨어뜨려주도록하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리횽 화이팅ㅋ_ㅋ

네놈이 가르켜춰라 머가 진리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