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여양진씨의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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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4 22:11:51 KST | 조회 | 204 |
제목 |
닉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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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다고 한게 버빵게 살릴려고 한거라는 말은 하지말자.
글리젠 늘었잖아? 하면서 은근슬쩍은 아닌거 같아.
형의 역할은 이제 끝났다.
고맙다 수정했다.
이제 마음에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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