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는대로 보다가 한달씩 블럭을 처먹여놓고

솔직히 한달이나 블럭을 먹어야할짓은 안한거같은데?

 

그리고 블럭자 세컨이라고 무조건 잘라내기 바쁜 운영자님

 

제 첫 블럭의 사유와 한달기간의 이유좀 설명해주시죠.

 

불과 두달전엔 패드립을 상습적으로 쳐서 발각되도 보름 블럭이었습니다만?

난 개새끼 한 마디 했다고 블럭먹은 거 같던데
이유없이 블럭먹은 애들도 존나 많음;

나처럼 적절선을 아슬아슬하게 지켜야지

애들이 재주가 없네

한번 리듬타면 에피네프린이 극도로 분비되어

스스로의 흥분을 자제를 못하는 경향을 보임

게르만족 기질

별로 공고에서 흥분한적도 없는데. 아 내글을 본애들이 그렇게 달려들긴 하더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