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_Soul_ | ||
---|---|---|---|
작성일 | 2011-06-28 00:52:43 KST | 조회 | 192 |
제목 |
욤만먼 왜안믿는거지
|
내가 스1한참했을때 중딩쯤에 피지 a-까진 찍었는데
물론 거의 b-~b+에서 놀긴했다만
그러니까 1200명이참가한 학교내전에서 당당히1위를 할만하지
요즘은 iccup 사람없어서 그리고고딩이고 시간도없어서안한다만
피지컬이 요구되는 스1에서는 내가 그래도 조금 했는데
스1하면서 iccup모른다는건 레알 헛소리맞징..
5살때 오리지날시절부터 스1을 접했으니까..
show me the money를
snow me the monkey라고 알고 왜안되나 짜증내던 시절이 그립다.
할튼간에
내가 스1하던때처럼만 스2하면 그마찍는거 솔직히 인정안하는놈들이 웃긴거라생각함.
거의 취미생활로 스트레스푼다고 가끔 하는사람이랑
매일 폐인같이 앉아서 하는사람이랑 차이가 큰건 당연한것.
래더전적봐도
잠시시험끝나서 일주일에3~4번정도할땐
승률 70%이상직다가
시험기간이나 많이못할때
거의 승률20%도 안나와서 광자포러쉬같은 쇼부나치고앉았는데
래더점수가 오를리없는데
방학다가오고. 뭐 그렇다고 많이는 할 수 없겠다만
학교다닐때보다 조금만 신경더쓰면서 한다면
그마는 문제없을거라 생각하는데
래더하면서 멍때리고 새로운전략만 연구한답시고 뻘짓하는것만 아니면..
뭐 그런거있잖아요 , 맵마다 필승전략
예를들어 탈다림 점추같은경우 프프전빼고 타종걸려서 지금까지 져본적이없지만
쓰면 재미없어서 일부러 안쓰고
맵마다 그런게 있기 마련인데
이기기위해 래더를 한다면.. 충분히 오를수있을거라생각하는데.,,
모르겠네 시험이틀남겨놓고 지금내가뭐하는짓이지
공부나하러;;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