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개.글.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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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03 10:55:51 KST | 조회 | 235 |
제목 |
게이왕찬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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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치즈는 정말 날카로웠습니다.
저는 우둔한 머리로 생각끝에 치즈가 올 것이라고 믿었으나 그는 제 예상을 깨는
13가스를 하셧습니다. 저는 방심하엿고 앞마당이 절반 가량 됬을때 3멀티를 먹으며 중반 힘싸움을
도모했으나 그는 제 상상의 뛰어넘는 전략가였습니다. 저는 그의 염차컨이 두려워 대군주를 무리하게 보내면서
까지 정찰하였으나 그는 제 생각을 가뿐히 씹어드시고 치즈를 왔으나 저는 치즈를 막기는 역부족이였습니다
그의 해병과 건설로봇들을 보고 쫄은 저는 저글링을 찍었지만 치즈왕의 허리돌림앞에서는 무의미한 저항이였습니다. 건설로봇은 스1로 돌아간듯 죽질않앗고 해병은 전투방패를 달은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저는 게이왕빌리, 치즈왕과의 찬양빵을 통하여 다시한번 해병의 사기성을 깨달았습니다. 해병사기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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