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illerDaeSu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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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04 09:57:07 KST | 조회 | 357 |
제목 |
"시대가 많이 흘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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싴느님, 게이왕 같은 올드들은 이제 슬슬 버게에서 은퇴를하고있고 신예인 벨게모트가 기세를 얻고 세로운 세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걸 보니말이야..
최근에 격세지감이라고 많이 느낀다..
역시 어그로 <<<<<<<<<< 실력 인건가 . . .
어쨋든 잉요 널 이젠 인정하겠다.
나의 뒤를 이어 튼튼한 저그라인을 당당해주길 바란다..
그럼 이제 형은 카오스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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