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날으는 독수리 나는 그와의 게임을 하면서 난생 처음으로 나는것은 새만이 아니라 날독의 실력도 나의 위를 날고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아 날독 아아 날독 감히 내입으로 부를수는 없지만서도 그의 이름을 울부짖고 싶어 난 오늘도 날독을 부르는 것입니다. 아아 날독 아아 날독! 벌써 날독의 이름을 부르는것에 기쁨이겨워 눈물이 흐르기 시작하며 그의 멘탈을 뺏는 전투순양함 이상의 가치를 뽐내는 지게로봇이 생각나는 순간입니다. 아아 날독 나는 졌지만서도 날독의 이름을 부르는 이 순간이 마치 코드S에서 4연속 우승을한듯한 기분입니다. 그의 이름을 생각하고 울부짖을수록 그의 해병이 생각나 마치 내 자신이 해병이되어 일꾼을 점사하는것 같습니다. 아아 날독 감히 내가 이 이름을 불렀다는 큰죄를 지어 곧 나의 수명이 다 할것 같지만 멈출수 없습니다. 아아 날독! 아아 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