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빨간색크리스토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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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21 20:43:53 KST | 조회 | 208 |
제목 |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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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시작하기도 전에 나의 가슴은 벅차오릅니다. 저는 오늘 참 어리석은 짓을 했나봅니다.
어리석게도 저는 태연이라는 그 허접함에 가려진 위대한 그 남자를 보지못했습니다.
그러고 저는 한심하게 태연과의 찬양빵을 하게되었고 저는 얍삽하게 가스러시까지 했지만
그에게 가스러시는 통해주지만 소용이 없다 라는것을 느끼게해주는 게임이었습니다.
비록 나는 얍삽하게 가스러시까지 해 가며 패배를 하였지만 나는 태연과 게임을
했다라는것 만 으로도 기쁘고 지금 타자를 치고있는 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을 정도로
감동적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태연과 한번 더 게임을 하고싶으나 결과는 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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