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싴느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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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24 05:39:12 KST | 조회 | 220 |
제목 |
게이왕 찬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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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의 토스는 정말로 '졸렬'함 그 자체였습니다.
위기의 순간마다 이어진 pp는 매 경기 평균 5회 이상이었고
그 시간또한 매회 평균 3분을 상회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자신이 자리에 앉아 아무 예고없이 계속하기를 누르는 그의 모습은 정말이지 '졸렬' 함의 극한을 보여줬습니다...
아아 알트텝후에 웹서핑을 즐기고있던 저는 무력하게 버릴수밖에 없었죠... 정말이지 무기력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결국 저는 ㅈㅈ를 치는거 외엔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전진관문을 비롯하여 영혼을 싣고 털린 점멸자 올인등등
졸렬왕은 그야말로 명불허전 그 자체였습니다.
제가 종합전적 4:2로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졸렬함에 찬사를 던지며
아아.... 게이왕은 이겼지만... 저는 패배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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