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초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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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27 05:08:31 KST | 조회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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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퇴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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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미느님 갑자기 4:30경에 떠서 식겁했음
마치 로공안올렸는데 은밴이 온것과같은 ㅈ같음은
말로 다 표현할수없군
p.s. 오늘 오후 6시 빌리님은 제게 피자를 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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