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타치에게"

네녀석의 마지막 글이 될 밑에 있는 글은

 

내 마음을 심히 "타치"했다.

 

난 네녀석이 마스터를 못찍을것을 알고있다

 

왜냐고? 네녀석의 글 속에서 나는 자포자기하는 네녀석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거든.

 

완타치야

 

월요일까지 마스터를 못찍더라도

 

더 열심히해서 마스터만 달면 되는것아닌가?

 

내가 잡금리그를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요즘 경향신문을 읽어서 말이야)

 

다이아리그라고 전체 비율로 보면 절대 낮은 리그는 아니다.

 

그렇다면 가능성이 있다는 얘긴데 너는 너안의 그 가능성을

 

스스로 포기할 생각인가 애송이?

 

빌드를 제대로 배워봤어?

 

아니면 너의 단점을 보완하려고 노력을 해보았느냐

 

에라이 계집같은 녀석아

 

마치 유리같은 네 녀석의 멘탈을 강화시켜주기위해

 

나 로프피브티원이 발벗고 나서주지.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게임을 가르쳐주진 않지만

 

네 녀석에겐 나의 모든것을 전수해주겠다.

 

미친듯이 배워보거라.

 

졸렬클랜을 비상시키기 앞서 나는 완타치 네녀석을 비상시켜주도록하지.

 

"쫄리면 뒤지시던가"

 

19

Loffiftyone

마스터

제라타이 노벰버

8시간 전

31

18

504

63.27%

670

2011-07-28

방금

뭔가 감동적이야....ㅠ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도와주지^^

빌리한테 배울거 1111 , 111뿐이 더있나?!!!!?!?!?!!??

1111 111 211 311 1010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