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iru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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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04 01:09:29 KST | 조회 | 185 |
제목 |
게이왕 찬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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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게이왕앞에서 저는 한마리 작은 미물에 불과했습니다. 래더에서 게이왕을 만났을때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게이왕의 삼면에서 들어오는 화염차 견제로 인해서 저는 일꾼들이 죽어가는것을 볼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견제로인해 빈사상태로 빠지고나서 혼신의 힘들다해서 드랍을 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저는 조이기를 시도했지만 게이왕의 패기에 지려서 조이기가 뚫리고 결국 지지를쳐버리고야 말았습니다. 저는 게이왕이 퇴.물인줄로만 알았지만 아직 퇴.물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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