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내패기를보여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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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10 00:36:40 KST | 조회 | 187 |
제목 |
미르찬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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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형님찬양글
오오 오늘 그와찬양빵을구웠습니다 오오 미르
당신의 아이디는 저의 바지를 축축하게만들었으며 팬티를 갈아입을시간도 주지않은채
경기가 시작되고말았습니다.
저는 미르성님의 플레이에 기가죽어버린나머지 옳바른 판단을할수없었고
그의 저글링과 맹독충은 저의 요도를 자극하여
질질 지리던게 한번에 터지도록 만들었습니다 형님의 올인기술은 마치
프로게이가 와도 못막을정도로 무서웠고
저는 다음부터는 미르형님과 빵을굽지못할것입니다..
미르형님 당신은 이시대의 진정한저그유저 당신의 이름과 플레이 모두 존경스러웠으며
저보다 한수우위셨습니다.
그리고 도발한거 정말죄송합니다 다음부턴이런일없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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