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켐페인을 2일동안 다 깨고 연습리그를 건너뛰고 바로 배치고사를 봐서 골드를 갔음 그때 주종은 테란 켐페인의 영향 덕에; 그리고 테란으로 플레티넘을 찍고 플레티넘 상위권 까지 쉽게 올라갔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운영의 한계가 느껴지기 시작함 그래서 레더 접고 유즈맵만 처 하게 됨; 그러던 도중 시즌1 김원기의 결승전을 보고 저그가 하고 싶어져서 저그를 시작함 그런데 저그가 나한테 아주 잘맞았음. 종변을 하는 순간부터 연승을 하더니 아마 1주일 안에 그때 당시 가장 높은 다이아리그로 승급됨. 그런데 이 다이아리그에서 시즌1 마지막 까지 보냇음; 그리고 아마 이 때가 내가 플엑에 처음 들어왔을때고; 시즌1 다이아 전체1위 까지 찍엇지만 승급이 안되서 시즌2를 기약햇고 시즌2가 시작되자 말자 마스터 승급. 그리고 1번 강등된후 다시 올라와서 그 후로 마스터 유지 그리고 요즘은 실력이 안늘어서 제자리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