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eNa[YU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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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7 00:01:41 KST | 조회 | 146 |
제목 |
딸딸몽 형한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었던 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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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런애인지 모르고
버게에 뉴비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하는 생각에
내가 여기 소개시켜 줬다는거.
맞음. 쟤 유이빠라서 동정심이 다른사람들보다 더 생겼었음
그리고 그때는 쟤를 저렇게 많은 버게인들이 싫어하는줄 몰랐었어.
근데 진짜 실망이다.
앞에서는 친한척 친목질 하려해놓고
뒤에서는 버게를 까?
내가 새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의리 없는 새끼
카페에서 아는척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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