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offiftyo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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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8 18:57:08 KST | 조회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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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모조리 마음에 들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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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 몇몇 것들이
나의 큰따옴표를 탐내려고 하는구나.
큰 따옴표의 창시자인
장리세를 압박해내어 얻어낸 나의 큰 따옴표를
이 신성한 버게에서 함부로 남용하지마라.
아무래도 조만간 큰따옴표 빵을 한번 구워야겠구나.
아이디까지 나에게 맞춰가며 나의 드높은 자리를 부러워 하던 '2류' 벨기니와
2류 축에도 끼지못하는 '삼류' 뉴비녀석.
너희들 좀 혼내 줄 필요가 있겠어.
표한의 '자유'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당연시 되는것이지만
그 '자유'에 따른 '책임'도 짊어져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겠지?
적어도 초등학교 졸업 이상의 교육을 받은 녀석들이라면 말이야.
바지내리고 쿠퍼액 쏟을 준비를 하도록.
생각해보니, 피가 흐르던 이곳 버빵게시판에서도 어느덧 피는 사라지고
친목 냄새만 가득한 곳이 되어버렸구나.
몹시 마음에 들지않는군.
지금부터 나 게이왕발리님의 베이커리가 개업한다.
앞으로 구워내야 할 수많은 빵중에
첫손님을 위해서 "큰따옴표빵"을 제안한다.
게이왕빌리가 가는 곳에는 오르지 빵 냄새가 가득했지.
잘들어 애송이들
난 게이왕이고 네녀석들은 같잖은 한마리의 이성애1자일 뿐이야.
태풍 '메아리'를 다시 한번 이 곳 버빵게시판에 상륙시켜야 할 필요가 있겠어,
애송이들, 긴장하고 기다리라고
"쫄리면 뒤지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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