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들어가면 진짜 고찰좀 해봐야겠네...

여지까지 단순히 이기는것이 재미인줄 알았는데

 

그냥 그거 자체만이 아닌거 같다 재미라는건..

 

 

 

 

그 생각이 드니까 그냥 한없이 회의감 드네여. =ㅅ=;

 

남들이 봐도 '니 그렇게 빡돌거면 하지마라' 그러는데

 

아무래도 내가 진짜 그냥 게임을 즐긴게 아니라 게임을 이겨쳐먹으려고 개지1랄 한 꼴로밖에 안보여서

 

조금 깊게 생각해보고 행동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