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리군_초련의왼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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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6 16:53:46 KST | 조회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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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없음이한테 반성문 2222자 빵을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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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2222 자 되야 인정한다
보니까 패기를 부리는 것과 난동을 피우는 것의 구분을 할 줄 모르나보구나.
똑똑히 뇌에 새겨주도록 하지.
"넌 내일을 살지 몰라도 난 오늘만 산다. 내일을 보는 새끼는 오늘만 보는 새끼한테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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