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캐술제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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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8 22:23:14 KST | 조회 | 198 |
제목 |
사랑이 싹트는 T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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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과 조지명식 때 사연도 많았는데, 리그 직전에 같은 팀이 됐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최)성훈이 형이 새 팀을 구하고 있을 때 러브콜이 많이 왔었는데 우리 팀에서도 높은 평가를 했기 때문에 러브콜을 보낸 것 같다. 감독님과의 좋은 이야기를 통해 입단을 긍정적으로 고려한 것 같다. 두 번째 이유는 아마 나 때문이 아닐까 싶다. 성훈이 형이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
무서워서 연습하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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