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테호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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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06 21:16:58 KST | 조회 | 270 |
제목 |
풍선 찬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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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헛으로 내 뱉은 말이 저의 불행의 시작이 되었군요 그는 정말 철저하게
양보없이 게임플레이 빌드오더를 보고 저의 초필살 빌드 불곰 찌르기를 간파 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뚱한 기분이 되어 꼴리는 데로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선견지명은 올해병으로 하여금 거신을뽑게 하였고 저의 불곰은 그의 따스한 광선 앞에서 샤랄라 타들어갔습니다
별난 추적자는 저의 의료선의 불곰이 내리기도 전에 격추 시켰고 해병의 아수성 소리는 저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그가 33업을 완료 했을때 그의 광전사는 광전사가 되지 않았습니다 마치 한부대의
창기병을 보는듯 하였습니다
교전이 시작 되었을때 저는 직감했습니다
아 내가 이건 이겼군? ?? 찬양문 받을 준비나 해야 되겟구나 ~
그건 착각 이였습니다 그의 33업 광전사는 쓰러지지 않았고
교전이 끝난후 인구수 차이는 무려 50에 육박 했습니다 거기에 차관의 회전력 까지 합해지니
저는 칼라의 품으로 돌아갈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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