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본어게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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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0 23:53:04 KST | 조회 | 210 |
제목 |
내가 보는 버게이 (몇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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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은고기맛 -그저 내눈엔 중딩
빨강 - 트릭 붕알친구같음
웡웡이 - 귀여운데 존나 귀찬음
풍선 - 돼지라고 놀려도 잘 받아쳐주는게 하는짓이 귀엽다.
점멸자 - 내 형
개글링 - 중딩라인 대장급
레어 - 내가 생각하기에 누구나해도 22에선 최고의 파트너
로브슬립 - 그냥 동네 형
날독 - 그냥 동네 형 2
남조선양민 - 좀 까칠하고 은근 명령조임
효주 - 없음이랑 동급의 짤쟁이 좀 까면 발정나서 그게 너무 재밌다.
게이왕빌리 - 패기가 넘치는 내가 사랑하는 애첩
리군 - 그냥 내가 우연히 만든 명작의 소재
트릭 - 빨강의 붕알친구
롤링스 - 홍어타이거즈의 팬이며, 운지를 자주함
밸기니 - 저그고수 솔직히 잘한다고 생각한다.
디파쳐 - 얜 잘모름
헬키 - 깜찍한 내 샌드백
메카닉 - 미친놈이 나한테 bsl 맡기고 나몰라라 한 새끼
본어게이 - 나
초느님 - 프로게이머인지 아마추어인지 존나 예매한 포지션
싴느님 - 사랑해 형
감쓔 - 걍 남자가 귀여운 척하는 것도 역겨운데 부산의 먹칠이라 생각한다.
샤프-존나 관심병이 심한데 노력을 안한다. 관심을 받을려면 노력이 필요한법
전략테란 - 내가 1년전에 걸었던 길을 걷는 중인데, 좋은 자세라 생각한다.
원토치 - 나의 승셔틀
빗바퀴 - 눈팅하는거 다아는 아직도 버게에 대한 사과문을 안적은 새퀴, 난 항상 받아줄 의향이 있다.
딸딸몽 - 김경진의 분신이며, 테란 잘하는데 내가 볼땐 멘탈이 존나 부실하다.
태자 - 버게의 넥라 저격카드로 쓸 예정
꼽등 - 중고신입이니 이 지랄 말고 그냥 존나 친한척 아무렇지 않게 하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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