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offiftyo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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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2 14:47:26 KST | 조회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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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거에 싴느님을 알던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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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그를 회상할때 이렇게 말하곤 했지..
그가 여자와 모텔을 갈적에는
마치 천지가 진동하며
그 주변지역 반경 5km이내 30분동안 4.5의 지진이 생기고
또한 그 반경내에 있던, 여자의 샤우팅에 지려버린 사람들이
팬티를 벗고 30분동안 길거리에서 춤을 추었다고하지.
마치 뭔가에 홀린듯말이야.
흔히 우리가 영어 이름을 지을때 제임스,존 이런걸로 짓지만
싴느만은 미국 백악관에서 '싴스머신'으로 이름을 지정해주었다고도 하지.
늘 그의 가방에는 교복과 수갑이 즐비해
연쇄살인마를 추적중이었던 경찰들의 오해를 받기도 하였다고하지.
참, 이런 소문도 돌더군
서울 모텔에 한하여
출입할때 모텔비를 내지않고 싴느가 '싴스머신'을 외치면
주인들이 키를 들고 후다닥 달려가 싴느가 방에 도착하기전에 문을 열어 안내하기도 하였다고한다.
xp의 전설로 남을
싴스머신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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