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까암쥬우[K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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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6 18:17:58 KST | 조회 | 232 |
제목 |
욤만먼 찬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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욤만먼 그는역시나 달랐습니다. 그를 이기기 위해 해병과 염차를 미친듯이
만주의 벌판을달리는 약탈꾼들처럼 여기저기 휘저으며 공격을 시도해보았지만 나의 해병과염차의료선들은
먼지를 부는듯한 그의 따스한 입김마냥 아주 산뜻하게 막혔을뿐이고
패기있는 그의 유닛활용과 드랍은 저의 팬티를 젖어가게 할뿐이었습니다.
윤겔라마냥 나를 자신의 입맛대로 조종하는 그의 플레이를 저를 짓누르고 부셨으며 패승승을 이루는 그...
아아.. 나의 팬티는 어디로갔나 젖은 이 팬티를 계속입고있을순 없는데.. 라고 생각하며
새 팬티를 갈아입은후 늦으막이나마 이렇게 찬양글을씁니다
끼룩끼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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